방문

프로그램

다국어 도슨트

GIAF25는 GIAF22부터 매회 (사)다봄인권센터와 협력하여 다국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에 거주하는 다국적 도슨트들이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자신의 모국어로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운영 일정 및 시간
진행 요일 | 전시 운영 기간 동안 예약 접수된 건에 한해 상시 운영
참여 대상 | 자신의 모국어로 도슨트 서비스를 즐기고 싶은 외국인
지원 언어 |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총 8개국 언어

(사)다봄인권센터
사단법인 다봄인권센터는 모든 형태의 차별과 권리 침해에 맞서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하며,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페스티벌과 협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