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헤르츠_송암리 고봉(대운)〉, 2025, 혼합 매체, 사운드, 2분 42초, 가변 크기.
♧대나무의 푸르른 생명력을 품은 땅의 진동, 행운을 하울링하는 새소리
송암리 고봉에 얽힌 설화
고봉산 정상에는 천제단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10월 초정일 새벽에 제물을 준비하여 산정에 올라가 천제를 지낸다.
천제단에는 성황지신·여역지신·토지지신을 모시고 있고, 천제를 지낼 때 부정한 사람은 참여하지 않으며, 제물은 소머리를 쓴다.
또한 마을에 가뭄이 계속 들면 하지가 지난 후에 고봉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https://gangneung.grandculture.net/gangneung/search/GC00300609keyword=%EC%A7%80%EC%8B%A0&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