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헤르츠_오대산 노인봉(대운)〉, 2025, 인터랙티브, 혼합 매체, 사운드, 2분 35초, 가변 크기. 

♧산신령님의 발걸음이 울리는 신성한 땅의 진동, 행운의 기운을 실어 나르는 바람 소

오대산 노인봉에 얽힌 설화
노인봉은 옛날에 심메마니의 꿈에 머리가 흰 노인이 나타나서 산삼이 있는 곳을 알려 주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옛날에 마음이 착한 심메마니가 산삼을 캐려 다니다가 노인봉 밑에 와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에 노인이 나타나서 “이 근처 무밭이 있으니 그곳에 가서 무를 캐라”고 일러 주었다. 
꿈에서 깬 심메마니가 꿈이 하도 생생하고 신기해 노인이 알려준 곳으로 가 보았더니, 오래된 산삼이 여러 뿌리나 있었다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https://gangneung.grandculture.net/gangneung/toc/GC00301138?search=A1/2